상반기 대비 약 1.9% 상승…11월 30일까지 이의신청 접수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안산시는 2022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10월 31일자로 결정·공시하고 다음달 30일까지 이의신청을 접수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결정·공시되는 개별공시지가는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분할, 합병 등 토지이동이 발생한 토지를 대상으로 조사·산정됐으며, 상반기 약1.9%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