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고창군이 2022년 노사상생형 지역일자리 컨설팅 지원사업을 순조롭게 추진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군은 지역 실정에 맞는 미래 일자리 모델과 기업 유치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사업계획으로 사업예산 1억1000만원을 확보했다. 한국갈등전환센터(대표 박지호)를 수행기관으로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