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전통문인화의 정신을 계승한 김영삼 작가와 서예를 현대미술로 승화시킨 이모그래피 창시자 허회태 작가의 "붓질의 콜라보 2인전"이 오는 2022년 11월9일(수) ~ 11월 14일(월)까지 서울 인사동 소재의 G&J 갤러리(인사아트센타 3층)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서예를 기반으로 독창적인 개성의 예술성을 지향하는 두 작가의 만남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