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이태원 압사사고 관련, 행사·축제 취소 검토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10월 29일 발생한 ‘서울 이태원동 압사 사고’와 관련해 김관영 전북도지사가 강도 높은 재난안전대책을 지시했다.

김관영 지사는 30일 지휘부 긴급회의를 갖고, 압사 사고 사망자를 위해 11월을 애도 기간으로 정하고 동참해 달라고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