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금천구는 10월 30일 12시 구청 소회의실에서 이태원 사건 관련 긴급 비상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긴급 대책 회의에서는 유성훈 금천구청장과 각 국장 및 행사 관계 부서장들이 참석해 이태원 사고 내용을 공유하고, 지역 내 행사 일정과 안전대책 강화방안에 대해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