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조길형 충주시장은 29일 8시 27분경 충북 괴산군 북동쪽 11km 지역에서 규모 4.1 지진이 발생한 것과 관련해 오전 10시 재난안전상황실을 방문해 피해 상황 파악과 점검을 요구하는 긴급지시를 했다.
조 시장은 “괴산과 충주 경계 지역에서 발생한 이날 지진으로 모든 시민들이 지진을 강하게 느꼈을 것”이라며, “시민들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사회기반 시설의 철저한 점검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조길형 충주시장은 29일 8시 27분경 충북 괴산군 북동쪽 11km 지역에서 규모 4.1 지진이 발생한 것과 관련해 오전 10시 재난안전상황실을 방문해 피해 상황 파악과 점검을 요구하는 긴급지시를 했다.
조 시장은 “괴산과 충주 경계 지역에서 발생한 이날 지진으로 모든 시민들이 지진을 강하게 느꼈을 것”이라며, “시민들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사회기반 시설의 철저한 점검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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