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현장 지리적·구조적 특성 고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울산 동부소방서는 28일 오후 2시 현대중공업 현대건설기계 공장에서 소방합동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은 현대건설기계의 지리적·구조적 특성을 등을 고려한 초기 대응과 화재진압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대피 유도와 초기소화에 중점을 두고 자체훈련과 합동훈련으로 나눠 1시간 동안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