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사천시는 농번기 일손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처음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도입한다.

27일 시에 따르면 2023년부터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시행하기로 하고, 10월 24일부터 11월 7일까지 고용희망농가 및 계절근로자를 모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