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북 영동군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7일 영동군노인복지관과 연계하여 민주지산 치유의 숲에서 ‘찾아가는 치매예방교실’의 일환으로 ‘치매예방 숲속나들이 프로그램’을 추진했다.

치유의 숲 프로그램은 자연의 아름다운 경관 및 숲속향기 등을 활용하여 인체의 면역력 향상과 각종 스트레스, 우울증 등 여러 가지 질병을 완화시켜주는 효과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