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채로운 장르로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 기회 제공 한주섭 개인전 '기억 그리고 비움' 포스터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천안문화재단이 공간지원사업에 따라 한 뼘 갤러리로 운영 중인 삼거리갤러리와 서북갤러리에서 11월을 맞아 8건의 대관 전시를 선보인다.

삼거리 갤러리는 4건의 전시를 개최한다. 첫 번째 전시는 코로나19로 지친 현대인의 삶에 꼭 필요한 ‘쉼’의 가치를 의자라는 소재를 통해 담아낸 ‘한주섭 개인전’을 11월 1일부터 6일까지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