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제안, 5분 자유발언 등을 통해 청년들이 직접 조사·수립한 정책 공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시와 대전시의회는 26일 오후 7시,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이상래 시의회 의장, 시의원, 대전시 지용환 복지국장, 대전청년네트워크회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 대전청년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전청년의회는 청년들이 스스로 청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일 시의원이 되어 대전시에 공식적으로 정책을 제안하는 자리로, 대전시와 대전시의회가 공동 주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