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0월 묵정어린이공원, 쌍림어린이공원 노후 환경개선 공사 완료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 중구가 어린이공원 환경개선 공사를 완료하고 놀이 선생님을 불러 아이들과 놀아준다.

구는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묵정어린이공원(충무로5가 21)과 쌍림어린이공원(광희도1가 242) 환경개선 공사를 시행했다. 새로운 놀이시설물을 설치하고 바닥 포장과 노후 시설물을 정비한 후 꽃과 나무를 보기 좋게 심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