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감 임태희)이 26일 갑질 예방과 상호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현장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경기도교육청

도교육청이 지난 7월 실시한 ‘갑질 및 부당업무지시 실태조사’에서 교직원 10,659명 중 31.1%가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상호 소통을 위한 간담회와 토론회’가 필요하다고 응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