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고성군이 10월 25일 올바른 우리말 사용을 권장하고자 ‘바르고 쉬운 공공언어 쓰기 교육’을 열었다.

이날 고성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교육에는 군청 직원 150명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