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기록관, 어린이 손으로 만든 나무지도 선뵈어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증평군이 아카이빙 프로그램‘나무가 숲이 될 지도’를 끝마쳤다.

이 프로그램은 증평에 살고 있는 초등학생들이 참여해 나무에 얽힌 지역 이야기를 공부하고 직접 보강천의 나무를 조사해 글과 그림, 지도로 기록하는‘증평 어린이기록가’양성 기초과정으로 운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