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참가선수, 시민 등 1,760여 명 참여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울산시 소방본부는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42회 장애인체육대회 기간 중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심폐소생술 체험장을 운영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체험장에는 119구급대원과 심폐소생술 전문교육을 받은 의용소방대원이 배치됐으며, 13일 동안 대회 참가선수와 시민 등 1,767명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