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속·정확한 대응훈련으로 동작구민 안전 우선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동작구는 오는 27일 동작구보건소에서 ‘2022년도 생물테러 대비·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한다고 전했다.

최근 제주에서 정체불명의 우편물 발견 등 생물테러(의심) 사건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어 효과적인 대응체계 마련이 필요한 시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