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빠들이 육아에서 벗어나 함께 고민 함께 공감하며 힐링의 시간 선사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강동구는 보육주간을 맞아 지난 24일과 25일, 이틀간 ‘육퇴 후 설렘’ 행사를 개최했다.

구는 육아하는 엄마·아빠들이 ‘육퇴’(육아퇴근) 후 잠시나마 힐링의 시간을 누릴 수 있도록 강동어린이회관에서 부모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틀간 토크콘서트와 특강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