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보성군 조성면은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홀로 사는 어르신 찾아뵙는 날’을 추진하고, 관내 70명의 홀로 사는 어르신 가정을 방문했다.

조성면사무소 직원들은 어르신들에게 겨울 방한용품으로 4만 원 상당의 찜질기를 전달했으며, 사용 방법 및 주의사항도 함께 안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