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김해시는 동절기를 맞아 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한파대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한파쉼터로 경로당과 노인복지관 등 570개소를 지정해 경로당에는 동절기 난방비를 지원하고 한파쉼터를 이용하지 못하는 노인가정 1,800세대에는 11월 말까지 세대당 6만원의 난방비를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