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가야면 포함 올 한해만 국·도비 202억원 확보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합천군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2년 농촌공간정비사업 3차 공모에 가회면 덕촌리, 오도리 일원이 선정돼 국·도비 89억원을 포함한 사업비 137억원을 확보했다.

지난 6월 1차 공모에 가야면이 선정된 데 이어 이번 3차에는 가회면이 선정, 올 한해만 국 · 도비 202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이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