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영주시의회는 10월 24일 제267회 임시회 기간 중 효율적인 지역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장수발효체험마을 조성 현장을 비롯한 총 5개소의 사업장을 방문하여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먼저 부석면 임곡리의 장수발효체험마을 조성 현장에 방문하여 관계 공무원과 사업 현장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로부터 문제점과 건의사항을 수렴, 향후 개선사항과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