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유일 환경 교사 2명 임용, 워크북 개발 등 추진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내년 전국에서 유일하게 환경 교사를 2명 임용하는 등 생태·환경교육을 강화한다.

부산교육청은 ‘환경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23학년도부터 초·중학교에 의무적으로 실시하는 학교환경교육을 내실 있게 지원하기 위한 실천 중심의 생태환경교육 사업 확대 운영 방안을 24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