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더불어민주당 윤영덕 국회의원(광주 동남갑, 국회 정무위원회)이 신용보증기금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식재산(IP)보증 중 ‘가치평가 보증’ 지원은 3%에 불과한 것으로 확인됐다.

IP금융은 지식재산(IP)에 금융을 연계하여 첨단기술 개발 활성화 유도하기 위해 정부주도로 IP창출·활용·보호 선순환 생태계가 조성되고 있는 시장으로 ’21년말 누적 기준 6조원의 금융시장을 형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