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울산 남구는 지난 22일 드림스타트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옥동에 소재하고 있는 청소년 진로직업센터에서 직업체험 프로그램‘빛나는 나의 꿈’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평소 접하기 힘든 요리체험, 목공 체험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아동의 건전한 직업관 함양, 진로탐색 기회 제공, 능동적 주체로서의 성장을 도모하고자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