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울주군 드림스타트가 22일 소속 아동 30여명을 대상으로 부산 해운대구 ‘키자니아’에서 다양한 진로직업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직업체험에서 참가 아동들은 자신이 꿈꾸는 미래의 직업을 현실과 똑같은 환경에서 놀이하듯 체험했다. 또 일한 대가로 가상 화폐를 벌고 사용하며 직업과 돈의 흐름을 함께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