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자수 9만8천명, 주문건수 44만 건, 누적 매출 100억 원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강원도 착한 배달앱 “일단시켜”가 총 누적 거래액 100억 원을 달성했다.

누적 매출액 100억 원 달성은, ‘20.12월 속초‧정선 지역에서 시범사업을 시작한 후 2년도 채 되지 않는 짧은시간 내에 달성한 결과로,민간배달앱 평균 중개수수료 약 12%를 단순 적용했을 경우, 중개수수료의 절감으로만 으로도 최소 12억 원의 추가 수익을 발생시켜, 일단시켜를 이용하는 도내 소상공인들의 수수료 부담을 줄이는데 크게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