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까지 100개소 지정 목표…친환경농산물 1번지 위상 제고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전라남도는 지속적인 유기농업 확산과 성공모델 육성을 위해 하반기 유기농 생태마을 7개소를 신규 지정했다.

현재 관리 중인 마을은 45개로, 2026년까지 100개소까지 확대한다는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