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나주시 읍성권역 전통 한옥마을에서 소소한 체험,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잔치 행사가 오는 22일과 29일 토요일에 열린다.

나주시는 전통한옥 브랜드화 사업을 통해 나주성 서성문 일원 체험과 숙박이 가능한 전통 한옥에서 이번 주, 다음 주 토요일 오전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거리잔치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