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델의 두번째 QD-OLED 게이밍 모니터! 전 세대 대비 합리적인 가격 최고의 화질 구현 에일리언웨어 오로라 R15 새로운 방열 설계와 탁월한 게이밍 퍼포먼스 에일리언웨어 최초 최초의 텐키리스 게이밍 키보드 높은 공간 효율성 제공

[갓잇코리아 / 김지혜 기자] 20일(현지시간) 델 테크놀로지스는 프리미엄 게이밍 PC 브랜드 '에일리언웨어(Alienware)’ 새로운 게이밍 디바이스 2종과 데스크톱 PC를 공개했다. 공개된 신제품은 델이 두번째로 선보이는 퀀텀 닷(QD) OLED 패널 모니터인 ‘에일리언웨어 34 커브드 QD-OLED 게이밍 모니터(AW3423DWF)’와 새로운 게이밍 플래그십 데스크탑 PC '에일리언웨어 오로라 R15(Alienware Aurora R15)' 그리고 우측 숫자 키패드를 없앤 텐키리스(Tenkeyless) 게이밍 키보드(AW420K)’로, 강력한 게이밍 퍼포먼스를 발휘해 더욱 생동감 넘치는 게임 플레이를 지원한다. ■ 델의 두번째 QD-OLED 게이밍 모니터! 합리적인 가격대로 최고의 화질 구현 '에일리언웨어 34 커브드 QD-OLED 게이밍 모니터(AW3423DWF)'는 델이 두 번째로 선보이는 퀀텀닷(QD) OLED 패널 모니터이다. 델은 지난 3월, 세계 최초로 퀀텀 닷(QD) OLED 패널을 탑재한 ‘에일리언웨어 34 커브드 QD-OLED 게이밍 모니터(AW3423DW)’를 출시한 바 있다. 이번에 공개한 제품은 이전 세대 대비 합리적인 가격대로 QD-OLED 고유의 시네마급 화질을 그대로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해당 제품은 WQHD(3440x1440)의 고해상도와 165Hz의 높은 재생률, 업계에서 가장 빠른 0.1ms GtG(Gray to Gray) 응답 속도를 지원해 잔상이나 끊김 현상 없이 빠르고 실감나는 플레이가 가능하며, 최대 120Hz 가변주사율(VRR)을 지원해 최신 세대의 콘솔도 원활히 즐길 수 있다. [caption id="attachment_49704" align="aligncenter" width="1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