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남해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10월 20일 등록회원 및 가족 22명과 함께 사회적응훈련 일환으로 ‘가을 나들이’ 행사를 진행했다.

삼동면 소재 국립남해편백자연휴양림을 방문해 휴양림을 걷고 자연 체험을 통해 대상자들이 스스로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