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회사회복지의 날 및 제29회 부산복지의 달 맞아 10월 19일 화명생태공원에서 개최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부산 북구는 사회복지사협회 북구지회와 공동주관으로 개최한 ‘사회복지인 민관협력 네트워크 힐링 파티’ 행사가 지난 10월 19일 화명생태공원 일원에서 사회복지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제23회 사회복지의 날 및 제29회 부산복지의 달을 기념해 사회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의 사기진작과 지역 내 복지사업에 대한 정보공유를 통해 지역주민의 복지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개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