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복리부문 독립운동가 故 박종협, 교육·체육부문 허정무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진도군이 올해 ‘진도군민의 상’ 수상자 2명을 선정해 발표했다.

진도군은 올해 군민의 상 수상자로 ▲공공복리부문 독립운동가 故 박종협 ▲교육·체육부문 허정무씨가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