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인구 고령화 및 일손부족 등으로 토양개량제 살포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2019년부터 매년 공동살포 추진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철원군은 농촌인구 고령화 및 일손부족 등으로 토양개량제의 적기 살포 및 방치사례 등을 예방하기 위해 `19년부터 공동살포비로 약 6억7천만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토양개량제는 유효규산 함량이 낮은 농경지 및 산성토양을 개량 지력을 유지해 농업환경보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어 이에 3년 1주기로 전체 농경지에 공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