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맘 건강검진 및 엽산제 지원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군산시는 20일 임시 준비 중인 예비·신혼부부 초산 전 가임기 여성을 위해 사전 건강관리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시는 주민등록 상 군산에 거주하는 초산전 임신준비 여성에게 매주 화, 목 오전 산전검사를 지원하고 엽산제 3개월 분을 지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