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구광역시 남구청은 편리함을 추구하는 소비자가 늘어난 만큼 남구의 맛집을 손쉽게 찾을 수 있도록 지역 최초로 ‘먹거리골목’ 메타버스 플랫폼을 개설했다고 19일 밝혔다.
실외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로 외부 활동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외식소비가 다시 증가 추세를 보임에 따라 최근 주목받고 있는 메타버스 플랫폼을 개설하여 MZ세대를 포함한 소비자의 관심을 유도하고 지역 먹거리 골목 홍보로 남구 외식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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