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국무총리 산하 민간전문가 중심의 독립적 자문기구인 국가감염병위기대응자문위원회가 오는 12월 초 코로나19 7차 유행 가능성을 경고했다.

여기에 일교차가 심한 날이 이어지면서 인플루엔자(독감)와 코로나19가 동시에 유행하는 “트윈데믹”우려가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