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수원특례시 영통구는 10월 19일부터 10월 25일까지, 안전하고 깨끗한 도시환경을 만들기 위해 주인없는 간판 정비를 실시한다.

구는 9월 19일부터 9월 30일까지 10일간 풍수해 대비 정밀 안전점검 결과 철거가 필요한 위험간판 및 관리자 없이 방치되어 있는 노후간판을 접수받고 추락위험도·간판위치·간판유형·주변도로·도시미관을 기준으로 최종 정비대상을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