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지난 14일 제19회 고양밥할머니 추향제가 고양문화원 주최 하에 동산동 고양밥할머니 공원에서 개최됐다. 약 2백여 명이 참여했으며, 밥할머니의 지혜와 용기, 참여와 나눔의 정신을 추모했다.
임진왜란 당시 밥할머니의 활약은 고양밥할머니보존위원회와 지역주민들의 노력으로 널리 알려지게 됐으며, 2004년부터 추향제를 개최해 올해 19년째를 맞이하고 있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지난 14일 제19회 고양밥할머니 추향제가 고양문화원 주최 하에 동산동 고양밥할머니 공원에서 개최됐다. 약 2백여 명이 참여했으며, 밥할머니의 지혜와 용기, 참여와 나눔의 정신을 추모했다.
임진왜란 당시 밥할머니의 활약은 고양밥할머니보존위원회와 지역주민들의 노력으로 널리 알려지게 됐으며, 2004년부터 추향제를 개최해 올해 19년째를 맞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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