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209개소 이어 올해 393개소 지원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김해시는 영세소상공인들의 만족도가 높은 소상공인 소규모 경영환경개선사업을 매년 확대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2018년 소규모 경영환경개선사업을 시작한 이후 지속적인 예산 확대로 2018년 48개, 2019년 61개, 2020년 169개, 2021년 209개 업체를 선정해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