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건의사항, 신속한 처리 및 시정 반영으로 행정신뢰 확보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제주시에서는 지난 10월 14일 외도동을 마지막으로‘2022년 찾아가는 소통의 날 운영’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읍면동 방문은 제33대 제주시장 취임에 따른 지역 주민과의 상견례 및 지역현안을 공유하고 시민들의 건의사항 청취 등 소통의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