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진 시장 “성남을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도시로 만들겠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성남시는 10월 17일 ‘4차산업 특별도시 추진단’을 출범시켰다.

민선 8기 신상진 성남시장이 비전으로 내놓은 ‘대한민국 4차산업의 수도, 성남’ 만들기에 주력해 시민을 위한 공공서비스 분야의 혁신을 이뤄나가려는 조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