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전라남도와 전남관광협회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린 제23회 부산국제관광전에서 ‘2022~2023 전라남도 방문의 해’, 코레일 연계 ‘원패스 관광할인 상품 ’ 등 적극적인 판촉으로 최우수 마케팅상을 수상했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관광협회와 KOTFA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30여 나라 350개 업체 및 기관이 참가했다. 전남에서는 도와 순천, 광양, 담양, 무안, 영광, 함평, 고흥, 화순, 장흥 등 9개 시군이 함께해 관광객과 여행기자, 여행사를 대상으로 공동 홍보관을 운영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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