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 기자]신안군(군수 박우량)은 1004섬 분재정원에서 2022 대한민국 분재대전 개막식을 지난 14일 개최하고 오는 23일까지 전시회를 계속한다고 전했다.

이날 열린 시상식에서는 치열한 경쟁 끝에 모과나무 분재를 출품한 김재열 씨가 대상인 명예총재 상을 받았고, 총 29명이 농림축산식품 부장관상 등을 수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