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박범인 금산군수는 17일 간부회의에서 “드론산업은 택시 및 택배 등 분야에서 활용되며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금산군에서 이와 사업이 적극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내실있게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내년 예산편성도 금산발전 및 세계화를 염두에 두고 준비해야 한다”며 “부서별로 전문가 협의 등과 함께 미래먹거리 발굴에 나서달라”고 지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