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대전 서구는 오는 21일 둔산동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 광장에서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 홍보와 판로 확대를 위한 ‘대전 서구 사회적경제 장터’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유통망 구축과 판로 개척을 돕고, 고객들이 사회적경제기업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가치소비에 동참할 기회를 제공할 것이며, 관내 20개 기업들이 참여하여 ▲전통장류 ▲핸드메이드 제품 ▲친환경 화장품 등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판매·홍보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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