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말까지 실시, 감고을다운 유통질서 확립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감고을 충북 영동군이 지역의 주요 재배품목인 감의 유통질서 확립에 나선다.

군은 이달 10일부터 시작하여 10월 말까지 지역 청과상회 2개소와 황간농협매곡지점에서 감 정량제 20kg 거래 경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