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11월까지 인천하늘수 스토리텔러 통해 관내 초등학교 수돗물 교실 운영!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인천광역시는 인천시 수돗물에 대한 오해를 해소하고 친환경 수돗물 음용 문화를 확대하기 위해 11월까지 수돗물 강사로 교육받은 인천시민‘인천하늘수 스토리텔러’가 관내 초등학교에서 수돗물 교실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인천하늘수 스토리텔러’는 수돗물 품질관리의 객관성 확보와 자발적인 시민홍보를 위해 운영하는‘인천하늘수 시민평가단 및 서포터즈’사업의 일환으로, 수돗물 강사로 전문적인 교육을 받은 인천하늘수 시민평가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