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증평군이 민선6기 새로운 미래 증평을 건설하기 위한 재원을 확보하고 성실납세 분위기 조성을 위해 연말까지‘지방세 체납액 일제 정리 기간’을 운영한다.

군은 지난 12일 자동차세 10만 원 이상 체납된 차량 소유자를 대상으로‘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예고문’ 515건을 일제 발송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