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분야 서울의 미래 대응 전략 수립하여 시정에 반영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시가 ‘청년서울’을 실현하기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가운데, 그 핵심 가치인 청년참여를 확대하기 위해'미래서울 전략회의'에 활동할 청년 40여 명을 10월 17일부터 10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미래서울 전략회의'는 특별히 급변하는 미래에 대응하여 서울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을 가진 청년인재들에게 의견을 구하는 목적으로 추진된다.